기사제목 "천안삼거리명품화공원조성 원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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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명품화공원조성 원안대로"

기사입력 2021.03.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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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삼거리공원 명품공원 조상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25일 집회를 열고 원안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삼거리명품화 공원 조성사업 원안추진 주민대책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25일 오전 천안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명품화공원 사업 원안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지난해 7월 착공예정이던 천안 삼거리 공원 명품화 사업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시장이 199억원을 삭감해 반쪽짜리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며 "천안 삼거리명품화 공원 사업에 반영된 예산이 시민들의 아픈 기억이 되지 않도록 천안시장은 원안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66만 인구가 살고 있는 천안에는 공원다운 공원이 없어 시민들이 주말 가족나들이를 천안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가고 있다"며 "제대로 된 여가 생활 휴식 공간이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천안삼거리 공원 명품화 사업을 원안대로 즉시 이행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삼거리명품화 공원 주민대책위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안 추진 촉구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김선태 시의원은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이 9개월 가까이 표류하고 있어 하루빨리 사업을 원안대로 시작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고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안삼거리 명품화 공원 사업은 예산 674억원이 투입돼 공원시설을 등을 강화하고 지하에 24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박상돈 시장은 불필요한 시설물보다는 공원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해 199억원의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시는 삭감한 예산을 복지와 코로나19 관련 지역경제 살리기 예산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천안시 관계자는 “중복투자로 예산낭비가 우려 되는 부분과 불필요한 시설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며 "잔디광장 조성과 버드나무 식재 등 녹지공간을 확충해 기존 원안의 녹지율 60%대를 70% 이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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