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찰, '경찰 코스프레' 남성 입건, 가짜권총까지 차고 활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찰, '경찰 코스프레' 남성 입건, 가짜권총까지 차고 활보

기사입력 2021.03.22 20:30
댓글 0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322 천안동남경찰서.jpg

<사진 = 천안 동남경찰서 제공>

 

경찰 문구가 들어간 모자와 모의 권총·경찰봉 등으로 '경찰 코스프레'를 하고 서울에서부터 천안까지 3시간 가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40대가 지구대 앞을 지나가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18일 오후 5시50분께 천안시 동남구 남파오거리 일대를 경찰 흉내를 내며 걷던 A(49)씨를 '경찰복제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께 무전기와 모의권총 등을 갖춘 채 서울에서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타고 천안에 도착한 후 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법은 경찰공무원이 아닌 자는 경찰복제 및 장비를 착용하거나 휴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A씨는 천안동남경찰서 남산지구대 앞을 지나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의 검문검색에 단속됐습니다.

 

<저작권자ⓒ콕TV뉴스 & qoktv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콕티비뉴스(http://qoktvnews.com)  |  설립일 : 2015년 11월 24일  |  대표 : 신훈             
  • 등록번호 : 충남,아00381 (2019년 8월 1일 등록)  | 제호 : 콕TV뉴스 | 발행인/편집인 :  신훈 | 기사배열책임자 :  신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미
  • 발행소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쌍용대로 90, 201호(봉명동, 오렌지패션타운) (우)31151
  • 사업자등록번호 : 117-88-00247  |  통신판매신고 : 제2016-충남천안-0887 호
  • 대표전화 : 041-573-415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qoktv@naver.com
  • Copyright © 2015-2019 qoktvnews.com all right reserved.
콕TV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