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로나19 '위기일까? 기회일까?'...충남벤처협회 성공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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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일까? 기회일까?'...충남벤처협회 성공전략 모색

기사입력 2020.09.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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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는 15일 천안의 화·수·목 정원에서 충남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코로나19 팬더믹(pandemic)에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성공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일상과 기준이 되는 가치와 어떤 모습으로 바뀌는지를 가늠해 보고, 새로운 현실이라는 측면에서 트렌드와 실용적 사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롯데그룹 등의 기업 강의 경험이 있는 인사이트 컨설팅 양성길 대표의 '중소벤처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성공전략과 사례'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양 대표는 주제발표를 통해 "빅데이터는 벤처기업의 근간이 되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비대면 서비스와 핵심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 주도를 통한 표준화 선점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순식 남서울대 교수는 '언택트가 표준이 된 시대! '비대면 서비스 강화' 주제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경영 재설계가 앞으로의 기업경영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동회 호서대 기술전문대학원 교수는 "중소·중견기업 맞춤형으로 네트워크가 구축된 호서 MOT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술경영을 지원하는 석·박사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전략과 전술로 계획된 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을 실용 학문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제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던 기업인들은 기업애로 해소, 글로벌시장 경쟁력 제고, 인프라의 보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홍봉택 충남벤처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제부문은 제조·서비스의 융합,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회 트렌드의 정확한 파악과 기업 이미지 및 마케팅 강화 여부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좌우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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