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서 해외입국 20대 코로나19확진, 당진은 전통시장 폐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서 해외입국 20대 코로나19확진, 당진은 전통시장 폐쇄

기사입력 2020.07.08 14:57
댓글 0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역학조사 결과 브리핑.jpg

 

 

<김홍장 당진시장이 8일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당진시 제공)>

 

충남 아산에서 해외에서 입국한 20대가 지역 내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전통시장을 임시 폐쇄됐습니다.

8일 충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아산18번 확진자(충남 180번)인 20대 A씨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7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증상 상태인 A씨는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고 중부권생활치료센터인 충남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인근 당진지역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3명이 지역 내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통시장이 일시폐쇄됐습니다.

당진시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 3명의 이동경로를 공개했습니다.

김홍장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중 2명이 당진전통시장 내 판매점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들은 카자흐스탄 발 비행기를 타고 5일 오전 8시 40분에 인천공항에 입국 후 공항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12시 30분께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KTX, 콜밴을 이용해 오후 3시 30분 당진 지역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43분께 1번과 2번 확진자는 동일 원룸 거주자인 지인과 함께 당진전통시장 내 위치한 생필품 판매점을 들러 약 10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확안됐습니다.

<저작권자ⓒ콕TV뉴스 & qoktv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콕티비뉴스(http://qoktvnews.com)  |  설립일 : 2015년 11월 24일  |  대표 : 신훈             
  • 등록번호 : 충남,아00381 (2019년 8월 1일 등록)  | 제호 : 콕TV뉴스 | 발행인/편집인 :  신훈 | 기사배열책임자 :  신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미
  • 발행소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쌍용대로 90, 201호(봉명동, 오렌지패션타운) (우)31151
  • 사업자등록번호 : 117-88-00247  |  통신판매신고 : 제2016-충남천안-0887 호
  • 대표전화 : 041-573-415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qoktv@naver.com
  • Copyright © 2015-2019 qoktvnews.com all right reserved.
콕TV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