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보령 외연도항서 정박중 바지선 침수 '안전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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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외연도항서 정박중 바지선 침수 '안전관리 중'

기사입력 2020.05.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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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3시 4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항에서 방파제 공사를 위해 정박중이던 한 바지선이 침수중이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3시 40분께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항에서 방파제 공사를 위해 정박중이던 바지선 A호(900톤)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호는 시멘트 250톤과 황토·석분 800루베를 싣고 지난 7일부터 외연도 방파제 공사를 진행중 이날 오전부터 기상 악화로 외연도 항내에 정박중이었습니다.  현장에는 풍랑주의보가 일고 있는 가운데 A호는 현재 배머리 쪽은 물에 잠겨있고 뒤쪽은 해상에 떠 있는 상태입니다.


선박이 기운상태에서 공사 골재 일부가 유실된 상태이지만, 선박내 실린 경유 300~400리터는 연료유 밸브 폐쇄와 에어벤트(통풍구) 봉쇄로 아직까지 해양오염은 발생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이날 침수로 선원이 바지선 B호로 옮겨 타는 도중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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