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단국대병원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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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운영

기사입력 2020.04.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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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TV뉴스] 천안 /신  훈 기자 | 충남 천안의 단국대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을 추가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운영

 

TV뉴스=천안-충남/신 훈 기자

 

 

안녕하세요충남에서 벌어지는 가장 핫한 소식궁금한 소식사건 사고를 알려드리는 콕티비 뉴스입니다.  

 

충남 천안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160병상으로 추가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2016년 30병상 규모로 해당 서비스를 처음 도입 후 꾸준히 병상을 늘려오다가 160병상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으로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로,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한 병동은 66병상으로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간호사실 외 별도의 서브 간호스테이션을 설치해 안전한 밀착 간병시스템을 갖추었고, 감염 예방을 위해서 보호자 면회공간 등의 시설을 정비하고, 중앙 천장에는 환자의 호흡·심박 수·산소포화도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개별 모니터와 환자 호출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호출 벨 모니터도 함께 설치했다고 단국대병원측은 밝혔습니다.
외래진료 절차를 거쳐 담당 의사의 소견이 있어야 해당 병동에 입원할 수 있습니다. 


김재일 병원장은 "외과 병동은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문의가 진료를 책임지는 입원전담전문의 병동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입원환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포함한 포괄적인 통합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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