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LED 발전기 유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안철수 유세버스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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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발전기 유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안철수 유세버스 3명 사상

기사입력 2022.0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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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민의당 유세용 버스 안에서 선거운동원과 운전자가 사망한 원인이 차량문이 닫힌 상태에서 LED조명 운영을 위해 차량 화물칸에 있던 발전기를 가동해 나온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당 유세 버스 안에서 숨진 논산계룡 지역선대위원장 A씨와 운전기사 B씨에 대한 사망원인 조사를 위해 17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사망원인이 버스 내 문이 닫힌 상태에서 차량 화물칸에 차량 외부 LED 조명 운영을 위해 설치된 발전기에서 유출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신중히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은 부검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LED 설치 업체의 과실 여부 등에 대해 폭넓게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6일 오전 불의의 사고로 당원과 유세차량 운전기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활동 중이던 유세 버스에서 숨진 논산·계룡·금산 지역 선대위원장 A(64)씨와 운전기사 B씨(57)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모든 유세 일정을 중단한 채 천안을 찾았습니다.

 

안 후보는 유족을 만난 후 "저희를 도와주시던 분들이 이렇게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정말 황망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사고 수습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15일 오후 5시 2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천안터미널 인근에서 정차해 있던 국민의당 선거 유세차량에서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앞서 강원도 원주에서도 비슷한 사고로 운전기사가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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