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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315명 확진

기사입력 2022.01.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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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천안시 제공 >

충남 천안시 두정동 외국인 전용 음식점에서 외국인 13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천안과 아산에서 하루에 315명(천안 200명, 아산 1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신방동에 거주하는 20대 등 200명(천안 8420번~8619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중 14명이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외국인 전용 음식점과 관련된 것으로 분류됐다. 이곳에서는 26일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간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외국인 전용 음식점과 관련된 확진자 24명 중 1명을 제외한 23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시는 외국인 전용 음식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됐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조치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날 확진자 중 불당동 학원에서도 25일 5명과 26일 5명에 이어 학생과 가족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72명, 해외 입국 1명, 자가 격리 중 양성 7명으로 분류됐다. 6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아산에서도 27일 1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평균 30여 명에 불과하던 아산에서도 지난 25일 101명을 시작으로 26일 85명, 27일 115명 등 3일간 평균 10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가족·지인 31명이며 학교 관련 6명 등으로 분류됐다. 5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집단감염뿐만 아니라 산발적 감염 사례가 증가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추세에 따른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천안시는 역학 조사원 추가 배치 등에 이어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과 빠른 전파특성을 고려해 1일 300명까지 확진자 발생과 1000명까지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한 진료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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