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 169명·아산 107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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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69명·아산 107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기사입력 2022.01.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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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산시 제공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영유아와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감염이 잇따르며 하루에 270명(천안 169명, 아산 107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산발적 감염 사례 증가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추세에 따른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원 추가 배치 등 긴급 방역대응에 나섰습니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5동에 거주하는 40대 등 107명(아산 3519번~3625번)이 검체 채취를 거쳐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71명, 해외 입국 6명, 자가 격리 중 양성 9명으로 분류됐다. 2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집단 발생은 가족 간 접촉자가 직장 등 생활공동체인 어린이집, 대학교, 기업체, 병원 등으로 옮겨 다양한 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5일 오후 5시 기준 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 접종자는 87%로 전국 85.4%보다 높고, 3차 접종자는 48.6%로 전국 49.8%보다 낮다"며 "3차 접종까지 마친 이들의 돌파 감염 비율이 2차 대비 8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며 백신 접종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산시는 선별진료소에 전담 기간제 33명, 감염병 대응관리업무에 기간제 15명을 투입했으며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한 역학조사원 2명과 공무원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동생활을 하는 유치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에서는 불당동에 거주하는 40대 등 169명(천안 8024~8192)이 검체를 채취해 25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천안시 역시 73명이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이며 5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으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중에는 지난 2일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원아와 교사 등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시는 오미크론 감염예방에 백신접종이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현수막 게재와 안내문자 발송, 마을방송·누리집·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3차 접종을 비롯한 백신접종의 효과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천안과 아산지역에서의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20일 기준 각각 58명과 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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