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윤석열 대선 후보 '천안 중부권동서횡단철도·아산 국립경찰의료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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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후보 '천안 중부권동서횡단철도·아산 국립경찰의료원' 공약

기사입력 2022.01.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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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과 '국립경찰의료원' 건립 등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공약에 포함됐습니다.

윤 후보는 21일 천안시 동남구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참배한 뒤 충남 선대위 결의대회에 참석해 "충남을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구현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으로 만들겠다"며 7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날 "낙후된 중부권 동서 간 교통망 개선 일환으로 충남서산~충북~경북 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추진해 소외된 중부권 내륙 지역의 동서축 광역입체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성환종축장부지에 4차 산업을 준비하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 성환종축장에 첨단 산단 조성은 천안시가 여야 대선후보 모두에게 제시한 사업입니다.

윤 후보는 아산시가 여야 대선후보에게 모두 제시한 국립경찰의료원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그는 "천안·아산지역에 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이 집적돼있고, 수도권 남부의 반도체 산업과 연접돼있는 등 풍부한 자원과 인프라를 갖춘 점을 고려해 종축장 이전 부지를 활용해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라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아산 경찰교육타운 부지에 국립경찰병원을 설립하고, 내포신도시에는 국립 대학병원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울러 충남에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를 구축해 우리나라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내포신도시를 탄소중립 시범도시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산민항은 서산·당진·평택 등 서해 중부권 항공서비스 소외 지역의 교통편익 향상뿐만 아니라, 해미지역의 국제성지 지정에 따라 그 필요성과 타당성이 평가받고 있다"며 서산민항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날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참배를 시작으로 대전으로 이동해 대전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와 대전지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뒤 대전 중앙시장을 찾아 민심 청취 등 중원지역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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