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209명, 코로나19 검사 진행 기사입력 2021.11.23 21:27 댓글 0 < 사진 = 천안시제공 > 충남 천안에서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에서 3일간 209명(천안 208명, 아산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천안시가 인근 면사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천안공동생활마을 #천안종교시설확진 #천안종교시설209명확진자발생 #천안공동생활마을코로나19검사 #천안공동생활마을선별진료소를설치 <저작권자ⓒ콕TV뉴스 & qoktv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