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 7월 확진자 월별 최고치 기록, 296명 확진 '4차 대유행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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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7월 확진자 월별 최고치 기록, 296명 확진 '4차 대유행 직격탄'

기사입력 2021.07.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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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천안시 제공 >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인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7월 확진자가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3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천안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6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296명으로 종전 월별 최고 확진자를 기록한 지난해 12월(234명)보다 62명 더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발생한 확진자는 10명에 불과했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662명으로 폭증했습니다.

지난해 봄과 여름의 수치를 보면 4차 대유행이 지역에서도 본격화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천안의 경우 7월 들어 수도권과의 거리두기단계 차이로 인한 풍선효과가 발생해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서는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10대부터 40대까지의 확진자 비율이 전체 확진자의 60%를 넘고 있어 백신 접종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천안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의 경우 75세 이상 고령층이 백신을 맞아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젊은층은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은 물론 활동적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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