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20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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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200주년 기념 행사

기사입력 2021.07.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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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당진시 제공 >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솔뫼성지의 '천주교 복합예술공간(기억과 희망)' 축성식이 20일 열렸습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은 2018년부터 국비 39억 원과 도비 15억3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솔뫼성지 인근 2만154㎡ 터에 자리잡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주 행사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기념미사와 함께 남북평화의 날, 코로나 종식 기원행사, 이민자의 날 등 공익가치를 구현하는 행사와 함께 김대건 신부 오페라 칸타타, 기념전시, 사진전 등 문화예술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조선 제8대 교구장이었던 뮈텔주교의 사목문장인 들장미를 형상화한 외관은 신성함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축성식에는 지난 6월 11일 한국 첫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의 임명 감사미사가 병행됐습니다.

성직자성은 전 세계 50만 명에 이르는 교구사제와 부제들의 사목 활동을 관리하고 교육을 관장하는 교황청 내 가장 중요한 부서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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